GSMA 소개

MWC를 주최하고 있는 GSMA는 이동통신사업자의 연합으로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의 약어로“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로 불리고 있습니다.

GSMA는 1987년 GSM 휴대전화 서비스의 표준화, 이용장려를 지원할 목적으로 12개국 13개 이통사가 참여하는 MOU를

시작으로 1995년 창립되어 모바일 생태계를 통합하여 긍정적인 비즈니스 환경과 사회 변화의 기반이 되는 혁신을 발견, 개발 및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GSMA 역사보기

현재는 약 800여개 이동통신 사업자가 Operator Member로 400여 개 관련기업이 Associate Memb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Operator Membership은 full membership으로 이동통신사업자 라이선스를 가지고 이는 사업자에 가입 자격이 주어집니다.
한국에서는 SK텔레콤, KT, LG Uplus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Associate Membership은 모바일 연관산업 기업 모두(mobile ecosystem)에게 가입자격이 주어지며 한국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유비벨록스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Rapporteur Membership은 GSM 라이선스가 없는 이동통신사업자나 full member의 자매사, M2M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Airtel, ARM, AT&T, Audi 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GSMA 회원사보기

GSMA 이사회 (GSMA Board)

Full member 중 26개 대표 이동통신사업자 대표가 GSMA Board로 선임되어 2년 임기로 주요 의사결정 기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SK텔레콤 박정호 대표이사가 board memb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고전략책임자(CSO) 한국인 선임
동양인 최초로 세계이동통신협회(GSMA)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양현미 전 KT전무가 선임되어 2012년~2017년 활동했습니다.
- 2012.05.31 | 양현미 KT 전무, GSMA 고위 임원 선임 보도기사
- 2017.03.01 | 양현미 GSMA CSO, 서울대 수학과 강단으로 보도기사

  

 

 

한국기업의 위상

  • 한국의 이동통신 서비스의 한 발짝 앞선 상용화 경험과 선도기술들이 GSMA의 Working Group 활동을 통해 기술지원, 사업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Working Group

    [이통3사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채택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채팅플러스 출시]   기사보기

  • [SK텔레콤 “독거 어르신 케어 서비스” GSMA 발간 리포트에 우수 사례로 소개]   기사보기

  • [한국 5G 상용화 성과, GSMA와 공유]   기사보기

GSMA 주관 행사 및 매체

메세플래닝은 2007년부터 GSMA의 공식한국에이전트
한국기업의 GSMA 행사 참여, 전시부스확보, 참관, 등록, 후원 스폰서, 마케팅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